예전 매스이펙트2때 본의 아니게 죽여버린 캐릭터들이 많아서 콜렉터즈가 놀만디 쳐들어 오는 부분부터 최종보스전까지 전부 다시 플레이해 팀멤버및 놀만디 승무원들 다 살린뒤 지금 매스이펙트 3 2회차 진행중이다.
새로 고친 세이브로 ME3를 다시 시작하니 1회차때 대사들과 캐릭터 행동도 달라지고 ME2때 죽었던 캐릭터들 한명씩 다시 재회할때 마다 감격
특히 잭 같은 경우는 예전 ME2에서 안죽고 살아남은 세이브로 시작해야만 출연하는 좀 희귀한 캐릭터다.
아쉬운점은 전쟁에는 합세하지만 팀 맴버로 활약하진 않는다.
통신등을 담당하던 캘리 챔버, ME2에서 살아남으면 ME3 Citidel에 등장한다.
Wrex. 역시 기존 생사 세이브에 따라 출연여부가 결정되는 캐릭터다.
3편에 등장하면 반갑게 맞이해준다.
Prothean DLC 캐릭터 Javik
From Ashes 미션 끝네면 팀멤버로 활약한다.
Samara -
ME2에서 죽으면 3편 아사리 콜로니 미션중 딸이 나와 셰퍼드를 원망하지만 ME2에서 살아남으면 딸과 함께 등장한다.
1회차때 Soldier 클래스로 해서 2회차는 Infiltrator 클래스로 바꿔봤는데 스나이퍼 반사신경과 Cloak모드 때문에 중/장거리는 물론 근접전까지 압도해 Soldier클래스 보다 훨씬 쉬운것 같다.
Infiltrator 하드코어 난이도 초반 (화성) 영상
1회차 Soldier
이번 게임 버그인지 adrenaline rush가 발동했는지 구분조차 안갈때가 종종 있고 전 같지가 않다.
2회차 Infilt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