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메이 60FPS 영상 (GTX690, 2560x1440P, Shadowplay 캡쳐)

팀 플레이 멀티전용에 컨텐츠가 부족한게 예전 Turtlerock의 이볼브를 연상케 하지만 

그나마 이 게임은 혼자 해도 왠만큼 재밌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다.

이볼브 망한거 보고 느낀게 있었는지 가격은 일반 정가 $59보다 싼 $39에 풀렸다. 

Microtransaction도 게임 하면서 얻을수 있는 Loot Box 판매하는거 외엔 없다. 

이볼브가 보여줬듯이 출시일 부터 microtransaction 왕창 내면 망하는 지름길이란걸 왠만한 제작사들은 이제 다 알것이다.

Microtransaction,  Loot Box

정말 여기에 돈 쓰고 싶진 않다... 

트레이닝 모드, Practice Range에 들어가면 각족 캐릭터들 기술등을 시험해 볼수 있다. 

Practice vs. Ai - 인공지능 상대로 하는 쉬운 연습 모드. 

Quick Play - 메인 멀티 모드, 매치 메이킹 

Play vs. Ai -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Ai 상대로 겨루는 모드. 난이도 쉬움, 중간, 어려움 3단계 

Custom Game - 인공지능, 아님 친구들이랑 할수 있는 Private Match. 

Weekly Brawl - 설정이 매주 바뀌는 모드. 이번 주는 한조 vs 겐지 

게임은 팀 포트레스 3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팀포2랑 흡사하다. 

Payload, king of the hills등등 게임 모드는 그냥 똑같고 

캐릭터도 팀포에서 많이 따온게 보인다. 

Bastion -헤비 

Mercy - 닥터

Pharah - 솔져 

Junkrat - 데모맨

Torbjorn - 엔지니어 

Widowmaker - 스나이퍼

Mei(윗 영상) - 약간 파이로...  아이스 버젼 

Tracer - 스카웃 아주 약간.. 

다행히 '스파이' 같은 골치 아픈 캐릭터는 없다. 

트레이서 전설 스킨중 하나 T.Racer

트레이서 전설 스킨중 하나 Ultraviolet

메이 전설 스킨중 하나 Yeti Hunter

시메트라 전설 스킨중 하나 Architech

윈스턴 전설 스킨중 하나  Explorer

위도우메이커 전설 스킨중 하나 Odette

루시오 전설 스킨중 하나인 하키 Breakaway